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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만들기_먹는것33

허접한 김치볶음밥 ㄱ- 조카가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다하여서 만들었습니다.. 참치는 마지막으로 넣어주려고 했는데 ㅜㅜ 너무 빨리 넣어서 참치의 형태는 알아볼 수 없었어요........ ㅜㅜ 재료를 준비해놓고 볶는데 양파를 준비하지 않았단걸 뒤늦게서야 알았지요 ㄱ- 양파를 안 넣으려고 했는데 조카가 양파도 넣어야 한다는 요청에.... 그냥 해주는대로 먹을것이지!!!!!!!!!!!!!!!-_- 2008. 1. 24.
뜨개질... 방안을 정리하다가 겨울에 착용하고 다니고자 한쪽 구석에 놓았던 목도리와 모자를 발견했습니다... 겨울만 되면 코바늘과 뜨개질에 꽂혀 밤낮없이 해댈때 만들었던 목도리와 모자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떴는지 기억이 안난다는..-_- 전날 지름신을 불어넣던 친구에게 (여러개 지른뒤에동 또 털모자 지르라고 불어넣어주던 친구) 요 사진을 전송하였더니 자기 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제라도 발견했으니 세탁해서 하고 다녀야겠어요 ㅋㅋㅋ 그런데.... 내게 어울리려나...........-_- 2008. 1. 7.
김치부침개 만들기 2007. 11. 21.
부침가루로 만드는 오꼬노미야끼!! 재료 : 반죽 - 부침가루 4컵정도, 계란2개, 소금2스푼, 야채반죽 재료 - 대파, 양배추(이 외에 넣고 싶은것 넣으셔도 되어요) 고기반죽 재료 - 오징어, 베이컨(삼겹살) 소스 - 돈까스 소스, 마요네즈 제일 중요한 가쓰오부시!!! 1. 부침가루와 계란, 소금, 물을 넣고 반죽한다. 2. 반죽한것을 두개로 나눠 야채재료, 고기재료를 섞어 각기 준비해준다. (야채 - 대파와 양배추를 씻은 뒤 채를 썰어준비한다. 고기 -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손질한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둔다. 베이컨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둔다.) 3. 후라이팬을 달군뒤 약한 불로 바꾸고 기름을 두룬다. 4. 야채반죽을 올려주어 적당히 익힌다. 5. 야채반죽 위에 고기반죽을 올려준다. (야채반죽과 고기반죽 사이에 모짜렐라치즈를 얹어줘도 좋.. 2007. 11. 20.
제가 만든 고구마케잌입니다. ㅎㅎㅎ 커스타드크림은 만들기 귀찮아서 빼고 만들었는데도 제법 고구마케잌 같네요... 제일 크고 모양이 괜찮은 케잌으로 친구에게 배달했습니다~ ㅎㅎㅎㅎ 2007. 11. 15.
특별한 조리가 필요없는 월남쌈 예전에 동호회 분들과 놀러가서 만들어먹은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탕슉도 하고..(응?) 베트남쌈도 근사하게 해서 먹었는데... 양념한 소스도 따로 만들어서 먹었었죠 ㅎㅎㅎ 이번에는 제대로 된 소스없이 재료만 준비해서 먹었네요 ㅎㅎㅎ (함께 여행 간 언니가 매콤하고 맛있는 소스를 만들어주었었거든요 ㅎㅎㅎ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서.. 소스를 만들지 못하고 굴소스로 대체하였고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입히 햄과 어묵으로 대신했습니다.) 라이스페이퍼가 없다면 쌈무로 대체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희 시골동네에는 라이스페이퍼를 팔지 않아서 쌈무를 사가지고 가서 엄마와 함께 싸먹었거든요 ㅎㅎㅎ 담에는 소스도... 도전해보길 ㅜㅜ 덧, 손이 가는 일이다보니 ㅜㅜ 만만치않아유 ㅜㅜ 넉넉하게 시간 잡고 채써세요~!! 2007. 11. 4.
단호박 카스테라 경단만들기 단호박카스테라 경단만들기 재료 : 단호박, 찹쌀가루, 꿀, 카스타드 2007. 11. 4.
친구와의 한잔.. 참치김치찌개 직접 끓인 김치찌개예요... (조리할때 사진 좀 찍어둘걸 그랬네요...) 친구가 백세주로 사오랬는데 예전에 열쇠아이님과 로빈님과 마셨던 대포가 생각나길래 대포를 사서 친구와 한잔... 김치찌개 맛도 제법 괜찮았네요 ㅎㅎㅎ 2007. 9. 30.
울집표 떡!!! 엄마께서 새벽2시부터 만드신 귀주떡 조카 준영이와 함께 만든 송편 나는 두판장도 만들었다 ㅎㅎㅎ 위에 한두줄 정도는 조카 준영이가 만들었는데 작품명들이 대단하다 자동차, 똥누는 아이, 똥, 맘모스, 하트....^^;; 2007.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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