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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9

<멕시카나치킨 - 무주리조트> 양념치킨, 후라이드치킨 기숙사에서 지낼때 멕시카나치킨 시켜먹었는데. 그때가 새록새록 났다.. 그런데.. 다들 배불러서 맛만보고 다 버림 ㅜㅜ 2009. 6. 9.
<보드람치킨 - 철산> 후라이드 + 양념 마지막으로 갔을때에는 양념이 따로 없었던 것 같은데.. 양념치킨도 따로 있네요... ㅎㅎㅎ 2008. 5. 24.
<BHC - 심곡점> 양념치킨, 후라이드 치킨 기숙사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몇개월만에 만나도 한결같은 친구들이다... 이런 친구들이 있어서... 살아갈 맛이 난다.... 2008. 4. 27.
<훌랄라치킨 - 신월4동> 양념 후라이드 반반... 조카와 조카 친구들이 떡볶기를 몇청 먹지 않아서... 언니가 후라이드와 양념치킨을 시켰다... 애기들은 치킨이 너무 뜨거워서 먹지들 못하길래 비닐장갑을 끼고 열심히 살첨을 뜯어줬다... ㅠㅠ 너무 뜨거워서 내 손은 디이는줄만 알았다... 그러나 내 희생으로 쉽게 얌냠냠하는 아기들을 보니 뿌듯했다 ㅎㅎㅎ 2008. 4. 5.
<월드호프 - 여의도> 후라이드양념치킨반반 + 황도 실내가 어두워서 이미지가 안습이네요 ㅎㅎㅎ 월드호프의 치킨은 후라이드가 약간 매콤한 무언가의 맛때문에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ㅎ 2007. 10. 30.
<네네치킨 - 신월동> 양념후라이드반반 2007. 10. 30.
[둘둘치킨 - 신월동] 양념치킨 + 후라이드 반반 나는 후라이드가 더 좋다.. 2007. 9. 10.
<월드호프> 뼈없는 양념치킨...이었나? 회사분이 시키셔서 이름이 정확하게 생각이나지 않네요.... 매운맛이 입에 돈다 2007. 8. 24.
7월16일 조카에게 치킨을 쏘다!! 치킨을 먹고 싶다 말하는 조카를 위해 한마리 쐈다~ 너무 많은 치킨가게... 너무 다른 맛들... 그중 페리카나로 골라서... 한입 물기전 한컷!! 2007.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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