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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16

< 죠스떡볶기 - 영등포 > 떡튀순 죠스덕볶이를 첨먹었던 곳으로 기억한다. 매콤한 떡볶기에 순대랑 튀김 찍어먹는게 좋다. 광장시장 순대 다음으로 좋아하는 죠스떡볶이 순대 2011. 7. 26.
<충남집 - 종로5가> 순대, 닭발 2009. 7. 29.
<명동할머니국수 - 구로디지털단지> 떡볶기, 순대, 쫄면 2009. 7. 29.
<아딸 - 송내> 허브튀김 + 순대 호떡을 먹었는데도 순대와 튀김이 땡긴다는 마구, 결국에는 이것들을 사들고 노래방에 들고 가서 먹는게 아닌가!! ㅋㅋㅋ 난 도저히 못 먹겠던데.. 마구에게 물어보니 맛있었단다..ㅋㅋㅋ 2009. 3. 16.
<충남집 - 종로5가> 순대, 소혀 그 협소한 곳에서 위생은 포기해야지..라고 생각한다.. 할머니의 인심에 찾아가게 된다.. 2009. 2. 21.
<명동할머니국수 - 구로디지털단지> 떡볶기, 순대, 만두, 잔치국수, 비빔국수, 칼국수 비빔국수시키면 나오는 미니두부국수 ㅎㅎㅎ 칼국수가 젤 오래걸려요 ㅠㅠ " 칼국수 먹고 싶다.. " 이 한마디를 들은 지인씨~ ㅎㅎㅎ " 우리 점심에 칼국수 먹으러 갈래요? " " ^_________________^ " 명동할머니국수는 국수가격대가 저렴한데에 비해 (다른 가게들에 비하여) 떡볶기 순대 만두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다는것.. ㅠㅠ 2009. 2. 6.
김떡순... 오빠들과는 종로를 자주 갔는데.. 비스티보이즈 시사회를 함께 간 친구와는 그날 두번째로 가봤다.. (늘 철산에서 만나 귀가모드이다보니....) 영화가 끝나고 바로 귀가하려다... 친구의 주린배를 채우기 위해... 근처 포장마차에서 떡볶기, 순대, 튀김을 먹었다... 이 친구는 꼭 저녁을 먹어야한다... 나는 안 먹어도 되는데... 이 친구는 아무리 늦게 먹어도... 살이 안 찐다.. ㅜㅜ 나의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이 친구와... 멀리해야만하는건가...??ㅠㅠ 2008. 5. 4.
<다모아 - 신림> 백순대 + 볶음밥 그동안 가보았던 백순대 집 중에 제일 괜찮은곳 미림통통은 당면이 금방 뻣뻣해지고 양은 1인분만 시켜도 2인이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다. 1인분만 시킨다해도 아줌마가 2인분시키라고 독촉하지도 않는다. 단, 남자손님이 있을때에는 양이 적을 수 있다고 충고는 해주심~! 그런데 다모아, 이곳은 오징어도 토실토실한것을 넣어주고 당면도 다른 곳의 당면보다 굵다. 양념장도 매콤하니 맛있다. 단, 두명이상만 가면 주인 아저씨가 사람수대로 시키라고 조장한다... ㄱ- 이전에는 사람수대로 시켰으나 어제만은 박박우겼다... 밥을 볶아서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어 이번에는 밥을 볶아먹고 싶다고... 그래서 1인분의 양을 확인한건 첨이었다. 역시나 미림통통보다는 양이 적었다... 그러나 오징어도 토실토실하니 불만은 없다..^ㅇ.. 2008. 3. 21.
<뚱 - 이대입구> 순대, 튀김, 떡볶기 2008.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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