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비빔국수3 <진주집> 비빔국수 뒤늦은 점심, 입맛없지만 국수라면 입맛이 돌것같았다.. 보쌈김치 자체도 맛있지만 난 보쌈김치의 무를 더 좋아한다 (가게이름이 진주집이었는지, 전주집이었는지 헷갈리네... -_-) 2007. 8. 24. <진주집> 8월9일 늦은 점심 비빔국수 가위질이 휩쓸고 간 비빔국수, 닭고기육수(추측..-_-)로 입을 가신 후 비빔국수 한젓가락과 보쌈김치 한젓가락을 입에 쏙 넣어주면 캬~~!!! >ㅇ< 정말 맛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7. 8. 10. <진주집 - 여의도백화점> 비빔국수 두번째로 먹어본 비빔국수집.. 모양이 흐트러지기전에 한컷 찍었어야했는데... 첨에 먹었을때... 맛있는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을정도로 맛있었다... 값은 6500원이지만.. 양과 맛으로 그것을 보상할 수 있다는 느낌이었다... 사람들이 왜 줄을 서서 먹으려 하는지 이해가 되기도했다... 2007. 7.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