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48 <파리바게뜨 - 여의도> 그레이프 타르트 그레이프타르트 예전에 모 회원님께서 생일케이크를 챙겨주신적이 있다. 파리바게트에서 그레이프타르트로 사주신걸로 기억난다. 선물 받은 장소에서 먹고 난 뒤 담날 회사에 와서 배불리 먹었는데... 그 맛이 기억나 조그마한 걸로 하나 사서 회사분들과 나눠 먹었다... 초코와바나나의듀얼스토리 친구와 저녁거리로 낱개로 두개씩 나눠 먹은것.... ㅎㅎㅎ 2007. 9. 30. <쏘렌토 - 애경백화점> 치즈크림스파게티 + 마늘빵 2007. 9. 30. <롯데리아 - 신정네거리역> 자이언트 더블팩 2007. 9. 28. <통크-과자> 비교사진 입니다.. 2007. 9. 28. 여의도우체국 구내식당을 다녀왔습니다. 2007. 9. 28. <샛별 - 음성> 오징어볶음밥 + 돈까스 친구 찡이와 만났습니다... 늘 명절때만 만나는데, 만나도 대화만 하곤 했는데 몇년만에야 식사를 했네요^^ 음성에 내려가면 늘 한번씩 가던 곳입니다... 매콤한 오징어볶음밥의 맛이 최고였거든요 오랜만에 먹어보아서 그런지 아니면 제 입맛이 변해서 그런건지.. 매운맛이 덜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맛있었네요^^ ㅎㅎㅎ 기본 세팅 오징어볶음밥을 시켜도 스프가 나옵니다..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가 우리를 아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어떤 메뉴를 시켜도 스프를 주시는건지... ㅎㅎㅎ 돈까스 오징어볶음밥 단무지 후식으로 시킨 쥬스~!! 샛별의 실내모습 담근 술병이 줄 서있네요..(응?) 창문밖을 찍어보았습니다.. 어둠이 많이 내려앉았군요~~ 식사 후 친구가 집까지 데려다주었어요 친구는 읍내 살고 저는 -_- 촌 동네 .. 2007. 9. 26. <송추갈비 - 마포> 갈비탕 집에 내려가기 전 점심식사.... 가게 이름이 맞는지.. -_- 긴가민가.. 점심메뉴 중 제일 비싸보이는 갈비탕으로 ~_~ 가격은 6,000원인가 7,000원으로 기억.... 기본반찬 갈비탕 꼬기가 이만큼씩이나~~!! 2007. 9. 26. <파스쿠치> 곡물라떼 회사언니가 그만 둔 뒤 잘가지 않던 파스쿠치에 갔는데 곡물라떼 신음료가 나왔더라구요 커피를 마시지 않다보니 신메뉴를 마셔보았습니다.. 아이스곡물라떼 5,000원 핫 곡물라떼 4,500원 음... 언제나 생각하는것이지만.. 왜 이렇게 비싼거지?! 그래도 커피숍보다는 싸니까...-_- 봐준다... 허허허허 2007. 9. 26. <신촌서서갈비-구로점> 갈비 + 안창살 + 돼지갈비 애경백화점 근처 주먹고기집을 가려했는데.... 사람이 워낙에 많아서 ㅠㅠ 포기한채 근처 고기집으로 고고씽 원래 가려던 주먹고기집 간판 서서갈비집 간판 서서갈비 메뉴판 테이블 야채 고기를 올릴 숯불입니다. 불판에 올린 갈비 된장찌개 익은 갈비 안창살 불판에 올린 안창살 불판에 올린 돼지갈비 익은 돼지갈비.. 2007. 9. 26.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5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