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48 <주선> 오삼 불고기~ 고등어초회 사진은 뺐다... 너무 자주 올리다보니..^^;; ㅎㅎㅎ 주선 사장님께서 신메뉴라며 오삼불고기를 추천해주셨고 맛을 보았는데 역시 손맛있으신 주선사장님~~!! ㅎㅎㅎ 주선을 알게되고 몇번이나 갔을까? 수없이 갔다 (요즘은 일주일엔 한번은 간다..^^;;) 아무튼, 자주 간 만큼 친근하신 주선 사장님~ 로빈님 생신(응...??)이신 걸 아시고는 샴페인과 초코파이케잌을 준비해주셨다~~!! 대박감동!! ㅎㅎㅎ 주선은 일욜에 휴무다..!! 2007. 9. 5. <무진장매운갈비-여의도점> 무진장 매운 갈비 약간 매운맛~ 점심정식도 없나..?? -_- 줸장!!!!!!!!!!!!!! 계산서 안습 ㅠㅠ 밥도 추가해서 먹어야 함... ㅠㅠ 두명이 먹었는데 28,000원 약간매운맛을 먹었는데 맵지 않더라구요 어제 먹어본것이 세번째인데.... 두번의 경험에서는 입에서 불이 나올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약간 매운맛이라서 그런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더라구요~~ 매운것을 못 드시는 분이라면 약간 매운맛 추천~~!! 2007. 9. 5. <롯데리아> 김밥은 뽀나스~ 저녁 외출하고 돌아온 언니와 형부의 손에 들려있던 롯데리아 비닐봉투~! 헤쳐서 상위에 펼쳐보니 치즈스틱 1개 오징어링 2개 더블버거 3개 콜라 3개 치킨 1세트 쇠고기김밥 2줄 캬~~ 많기도 혀라~~!!!!!!!!!!!!! 너무 슬픈 이야기는........ 저녁식사 후 바로 취침모드..ㅠㅠ 그날 저녁에 먹은 것들은 내게 지방이라는 이름으로 친구가 되었다 ㅠㅠ 2007. 9. 5. <탐앤탐스> 아이스커피 점심시간을 활용하고 싶었다 요즘 식사를 안챙기다보니 사무실에서 업무로 바쁜 나는 나의 시간은 가질 수 없었다 그래서 근처 탐앤탐스로 가서 아이스커피를 한잔 마셨다.. 커피는 좋아하지 않으나.... 제일 저렴하게 시간을 떼울방법을 강구하다보니~_~ 탐앤탐스의 아이스커피밖에 없었다 여유롭게 커피한잔하며 PMP에 든 동영상을 보았다~~ 오랜만의 여유였다~ 2007. 9. 5. J양이 여의도로 왔다!! 조양이 여의도까지 와서 나와 함께 구일에 있는 롯데마트에 갔다~ 장을 보다가 저녁 요깃거리로 지른 핫바, 닭강정, 새우튀김~~ 탄산음료는 아파트내의 자판기에서~ 2007. 9. 5. 오늘의 아침~ 두부스낵 전날 귀가하던 중 버스정류장앞에서 새로 생긴 뚜뚜뚜뚜 빵집에 식빵을 사러 들어갔다가 식빵이 없어서 두부스낵을 사왔다 출근하며 칼로리를 확인하니 120g에 610kcal ㅠㅠ 안습의 칼로리.. ㅠㅠ 오늘의 분량은 반봉으로 정했다 ㅠㅠ 2007. 8. 31. <막걸리와 만원의 행복> 생막걸리 단시간에 한잔 할 수 있는 장소... 크리안님의 추천으로 가보게 된 막걸리집~ 첫번째 갔을때에는 30분안에 1세트를 해결해야했기에 정신없었다..(응?) 그런데 어제는 1시간이나 할애했기에..(응?) 여유를 느끼며 마시고 왔다 ㅎㅎㅎ 2007. 8. 31. <백제정육점> 육회 + 육회비빔밥 육회비빔밥을 비벼주었어요~ 예전에 백제정육점을 가보지 못했을때에는 사람들이 말하는 "육회를 들이마신다"라는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여러번 가보고 육회의 맛을 느껴본 나로서는... 팍~ 팍~ 이해가 된다.. ㅎㅎㅎ 9월5일 출국하시는 크리안님... 잘 다녀오셔요~~ 못뵙는동안 많이 보고싶을꺼야요!! ㅠㅠ 혹, 저희를 보고싶으시다면 왕복티켓을 보내주셔도 괜찮아요...(응?) 2007. 8. 31. <하루돈> 돼지갈비 사촌오빠와 만나 친오라방을 만나러 갔어요~~!! 친오라방이 사준 맛있는 돼지 갈비 갈비가 너무 먹고 싶어서 ㅠㅠ 갈비를 시켰는데 제가 그동안 먹어봤던 돼지갈비 중 최고로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ㅇ< 숙대입구역에서 서울역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혼다 매장 못 미쳐서 있는 하루돈 고기집입니다~~ 돼지갈비 1인분에 8천원~ 2007. 8. 30.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