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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표 떡!!! 엄마께서 새벽2시부터 만드신 귀주떡 조카 준영이와 함께 만든 송편 나는 두판장도 만들었다 ㅎㅎㅎ 위에 한두줄 정도는 조카 준영이가 만들었는데 작품명들이 대단하다 자동차, 똥누는 아이, 똥, 맘모스, 하트....^^;; 2007. 9. 26.
호떡만들기!! 엄마가 사다 놓은 호떡 믹스로 호떡을 만들어봤습니다... 세상이 좋아서그런지.. 집에서도 손쉽게 맛있는 호떡을 만들수가 있네요 ㅎㅎㅎ 우선은 밀가루 반죽 후 세시간정도 숙성시켰습니다.. 반죽은 새언니가~~!! 우선은 손에 비닐장갑을 껴줍니다... 비닐장갑에 식용류를 발라줍니다. 반죽을 다룰때 용이하게 사용가능하도록 발라주는것입니다... 반죽을 떼어낸뒤 두툼하게 펴줍니다. 속을 적당량 넣어줍니다. 구멍없이 둘둘둘 동그랗게 싸줍니다... 반죽을 눌러주는 기구가 없어서 주전자 뚜껑으로 급조~~!! 반죽을 눌러주는 부분에 기름칠을 해주어야합니다. 그래야 반죽과 주전자 뚜껑 부분이 붙지 않거든요 팬에 반죽을 올려주었습니다. 주전자 뚜껑으로 눌러줍니다. 너무 힘껏 누르시면 구멍납니다... 주전자 뚜껑으로 누른것이지.. 2007. 9. 26.
<비어플러스 - 여의도점> 저녁식사..(응?) 시간이 너무 늦어져 작업을 마치지 못한채 퇴근하여 저녁식사를 하러 역쪽으로 나갔다 대청마루를 갔는데 10시가 가까워져서 그런지 손님을 받지 않아 그 옆 가게 비어플러스로 갔다 저녁식사로 대체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안주들.. ㅎㅎㅎ 2007. 9. 19.
<여의나루> 분식 회사언니가 여의나루를 가자고 해서 비오는데 어캐 여의나루까지 식사하고 올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바로 옆 건물에 있는 분식점이었네~!! ㅎㅎㅎ 2007. 9. 18.
<구스띠모 - 여의도점> 삐꼴로 2007. 9. 18.
<피쉬앤그릴 - 여의도점> 오랜만에 과일소주다~!! 2007. 9. 18.
<박장군바지락칼국수 - 여의도> 바지락 칼국수 국수와 김치... 1인분에 6처넌... 정말 돈 되는 장사구나..ㅠㅠ 2007. 9. 18.
<가마골 - 여의도>김치찜 + 청국장 2007. 9. 18.
<율도 - 여의도> 일본정식일듯... -_- 회사분들 식사하시는데 뒤늦게나마 참석~!! ㅠㅠ 메인메뉴를 못 찍은게 아쉬울뿐 ㅠㅠ 2007.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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