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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더 덕(RIDE THE DUCK)-씨애틀 라이드더덕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웨스트레이크와 다운타운의 스페이스니들 근처 이렇게 두군데 있어요 시내 구경하시기전에 미리 티켓을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너무 늦게 깨닫는 바람에 ㅠㅠ 모노레일을 두번이나 왕복해서 비용이 두배로 들었습니다. ㅠㅠ 당일 티켓은 매진 되는 바람에 담날의 티켓을 미리 예매했어요 이 부스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어요 웨스트레이크의 부스입니다. 다운타운 부스는 좀 규모가 커요~ 승차하기 전 우리 부부가 타려던 라이드더덕이에요 일찍 간 덕분에 앞쪽으로 탔어요 차량이 보트로도 변신(?) 되기때문에 구명조끼가 비치되어있습니다. 가이드(?)분이 설명해주셨어요 전날 보았던 스페이스니들이에요 보트로 변신!!!!! 가이드 할아버지의 모자가 계속 바뀝니다. 이동하면서 계속 바꿔.. 2013. 3. 2.
스페이스니들타워-씨애틀 스페이스니들타워를 가기 위해 웨스트레이크에서 다운타운행 모노레일 티켓을 끊었어요~ 해가 지기 전 스페이스니들타워 VIP티켓을 끊고 바로 올라갔어요 일반 티켓 사시면 좀 한참 기다려야해요 엄청 줄이 길더라구요~~ 그런데 해가 늦게 지는 바람에 ㅠㅠ 굳이 VIP티켓까지 끊을 필요가 없었을것 같아요 ㅠㅠ 스페이스니들타워에 올라가서 찍은 전경이에요 해가 너무 안 떨어져서 ㅠㅠ 완전한 야경 사진은 못 찍었어요 ㅠㅠ 숙소로 가기 위해 웨스트레이크행 모노레일을 다시 탔어요 2013. 3. 1.
<스타벅스 1호점-씨애틀> 그린티프라푸치노 씨애틀에서 숙소 풀자마자 온 스타벅스 1호점 저 간판은 한국과 다르죠? 1호점에서만 볼 수 있는 간판이라고 하네요~~~ 텀블러 색깔도 저 색깔이랍니다. 전 스타벅스에서 보통 그린티프라푸치노를 마셔요 저의 추천(?)하에 신랑과 한잔씩 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ㅠㅠ 한개만 마실걸 하고 후회했어요ㅠㅠ 저 한잔이 5,400원정도해요 지인을 위한 텀블러와 우리 부부의 텀블러까지~ 샀는데 개별 인증샷이 따로 없네요 여름휴가 동안 사온 전체 샷밖에 없어서 편집이 좀 어려워서ㅠㅠ 2013. 3. 1.
<아웃백-발산> 투움바파스타 + 찹스테이크 플래터 + 고르곤졸라크러스트 휴가인 신랑과 나의 용무를 보러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아웃백을 갔다 아웃백은 런치세트 맛으로 간다. 런치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 런치세트메뉴는 메인 메뉴, 과일에이드 340ml, 스프, 부쉬맨브레드, 커피나 녹차가 나온다. 스프에 일정금액 을 추가하면 샐러드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두명이 가면 메뉴 하나는 스프, 메뉴 하나는 샐러드로 업그레드 한 뒤 치킨핑거를 올리지만 이번에는 따로 추가하지 않았다. 앗백오면 내 메뉴는 무조건 투움바파스타~ 나는 투움바파스타를 좋아한다. 신랑은 찹스테이크플래터로 결정! 빵은 두개를 기본으로 준다 예전에는 한개만 기본으로 주고 추가로 갖다달라고 무한정이었는데 업무(?)의효율성을 위해 좀 바뀐것 같다.. 공항점만 그런건가? 아니면 바뀐건가? 부.. 2013. 2. 28.
<돈치킨-성수동>후라이드치킨+구운핫치킨 차가 있으면 참 편한것 같다 대부도, 제부도, 판교 그리고 성수동까지... 사당역이 목표였는데 도로가 뻥뻥 뚫려있는 바람에 성수동까지 날아갔다.. 문 닫은 아사장님과 이곳으로 고고 어쩌다 한번씩 가던 곳... 채홍네에서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잘 먹히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나는 전날도 치킨 먹었지 말입니다..ㅠㅠ 2013. 2. 28.
<커피가있는다락방-판교> 아포가토+아메리카노+유자에이드 회한접시하고 난 뒤 음료수 마시러 판교까지 넘어왔다 일행 중 한분이 아시는가게 아포가토 너무 맛있다 ㅠㅠ 나는 에이드가 좋다~~ 이번에는 유자에이드로~~ 제일 좋아하는건 자몽에이드~ 아리스타에서 마시는 자몽에이드가 제일 맛있다~~ 2013. 2. 28.
<99채홍네-대부도탄도항> 우럭 + 광어 제부도를 들렀다가 회를 먹으러 대부도로 갔다 일행의 이야기에 의하면 제부도보다는 대부도가 회가 저렴하다고 했다 누에섬 맞은편에 회센터가 바로 있다 일단은 누에섬 근처까지 구경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물이 들어오던때라서 누에섬은 들어가지 않았다. 금강산도 식후경 회센터로 고고씽씽~~ 일행이 갔던 단골집..? 이곳에서 가격과 서비스를 딜했다 협상이 끝나고 윗층으로 올라와 회가 나오길 기다렸다 광어와 우럭을 시켰는데 한상 푸짐하다 비단멍게 멍게는 안 먹는데 이건 먹을만하다.. 이런 알찬 스끼다시가 좋다.. 아.. 얼마만의 회인가..ㅠㅠ 매운탕은 맵다 다음에 가면 고춧가루를 좀 덜 넣어달라고 하기루했다 세명이 먹어도 배가 불러서 남겼다..ㅠㅠ 담에는 네명이 와서 음식을 남기지 않길 ㅠㅠ 식사하고 나오니 길은 사라.. 2013. 2. 28.
<아저씨호떡-부산> 씨앗호떡 돼지국밥과 씨앗호떡이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내려간 부산. 원조가 어디일까..라는 궁금중을 안고 예전에 왔을때 먹었던것 같은 곳으로 줄을 서서 씨앗호떡을 하나 샀다. 둘이서 한개로 배를 채웠다 부산에 가면 먹어야할 비빔당면을 먹을 생각으로 ㅠㅠ 하지만 찾지 못하고 서울로 돌아옴..ㅠㅠ 담에는 꼭 먹으리라.. ㅠㅠ 2013. 2. 26.
<쌍둥이돼지국밥-부산> 돼지국밥+수육백반 돼지국밥 가끔 생각났다. 생각은 났지만 쉽게 오지못했다... 큰맘 먹고 온 만큼 하루 일정으로 리스트를 짰고 부산에 도착하자마 돼지국밥으로 시작~ 오픈시간에 도착했지만 줄을 서서 기다리고서야 들어갔다.. 맛은 좋음~~ㅎㅎ 201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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