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1/얌냠냠_한국1003

<신포참닭강정-신포시장> 닭강정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닭강정 간판도 바뀌고 포장도 바뀌었더라구요~ 브랜드화를 위해서 바뀐것 같습니다. 제게 닭강정은 배불러서 못 먹는다며 남기더라도 뒤돌아서면 또 먹고 싶은 음식 중에 하나에요..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또 먹고 싶어요ㅜㅜ 2013. 2. 25.
<향원-신포동> 찹쌀탕수육 + 짬뽕밥 + 사천짜장 인천차이나타운을 가다가 향원으로 결정! 집에 돌아가느 길에 신포시장을 들러서 닭강정을 살 생각이었기때문에 식사도 신포동으로 결정! 찹쌀탕수육을 너무 좋아해요 정말 큼직큼직해서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해요 제 입맛은 매화반점의 찹쌀탕수육이네요..ㅜㅜ 사천짜장이 푸짐하네요.. 사천짜장을 주문하니 매울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많이 맵지 않아여~~!! (기호 차이가 있으니 유념해서 주문하세요) 짬뽕밥을 시키면 볶음밥으로 나와요 짜장도 같이나옵니다. 맛집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대기하는 편이더라구요... 전 강추정도는 아니구 보통이에요~ 2013. 2. 25.
<파스쿠치-발산역> 자바칩모히또 자몽에이드랑 고민하다가 요걸루! 2013. 2. 25.
<매드포갈릭-발산역> 갈릭스노윙피자 + 트리플갈릭파스타 친한 동생이 집근처로 놀러와서 찾아간 매드포갈릭~ 이 동생을 만나면 보통 매드포갈릭을 간다. 갈릭스노윙피자는 시티카드만 있으면 무료이기때문!!! 해가 바뀌어서 혹시나 서비스종료가 됐을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어쨌든 고고~!! 우리가 만나기로 한것이 점심시간이라서 사람이 많아 대기할것이 걱정이 되어 한 10분정도 일찍 갔다 그런데 걱정과 달리 자리를 바로 배정받았다 솔직히 한산한편~ 그래서 그런지 폭풍수다를 떠는 우리에게 부담이 없었다. 사람이 많으면 대기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서라도 일찍 일어나야하다보니 부담감을 가질 필요 없었다. 2013. 2. 25.
<앙토낭카렌-분당서현> 마늘바게뜨 외 회사를 다니면서 바빴던 탓에 블로그 관리가 소홀했다.. 다시 블로그를 관리하기로 맘 먹고 제일 첫번째로 찾아간 가게... 하지만 요즘 어디든 혼자갈때면 ㅠㅠ 뻘짓으로 고생하는경우가 종종있다..ㅠㅠ 이번에도 역시나..ㅠㅠ 사촌오빠내외의 득남축하를 위해서 서현역을 가게되었다 간김에 맛집을 찾아보자라는 생각에 검색을 하다 여러 후보 중 이곳으로 확정하게 된것은 마늘빵때문~~ 신랑이 마늘빵을 좋아하는데 홈플러스에서 파는 마늘빵을 좋아한다 그런데 몇달 동안 팔지 않아서 헛탕치고 있었다. 혹시나 이 빵집에서 신랑의 입맛에 맞는 빵을 오랜만에 맛볼 수 있기를 바라며 찬바람을 맞으며 찾아가게 되었다. 역근처가 아니라서 망설이다가 ㅠㅠ 언제 또 오겠냐 싶어서 찾아갔더니 아.... ㅠㅠ 국군수도병원입구 정류장에서 내려가지.. 2013. 2. 25.
< 와우앤조이 - 목포 > 이때가 그립다.. 2011. 7. 26.
< 바곱창 - 건대입구 > 야채곱창 + 양념구이 1인분씩 많은 종류를 맛보는걸 좋아해요~~ 막창양념구이를 더 많이 좋아하는데 지금은 야채곱창이 더 생각네요 2011. 7. 26.
< 애슐리 - 건대입구 > 연어 먹고 싶다던 남친과 애슐리로... 연어를 먹으려면 빕스로 가야한다는 걸 알았지만..ㅠㅠ 왜 안 갔지??ㅠㅠ 2011. 7. 26.
< 명동할머니국수 - 용산 > 유부김치국수 목포로 출발하기전 한끼 때우기 2011. 7. 2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