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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손돌목... 화질이 좋지 않아서... 2007. 8. 13.
카스레드닷!! 친구의 친가에 도착해 잠자리 들기전 친구와 맥주 한캔씩~! 이날 마신 카스레드, 참 맛있고 부드러웠던걸로 기억한다 ㅎㅎㅎ 2007. 8. 13.
<동막해수욕장> 밴댕이회무침 + 칼국수 친구 L양과 단둘이 첨으로 간 여행..(?) 친가가 강화도에 있는 L양의 친가에 놀러갔는데 L양 할아버지께서 이곳저곳 데려다주셨다. 그리고 장소를 옮길때마다 그곳의 역사와 정보를 알려주셨다.. 마지막 코스인 동막해수욕장에서 밴댕이회무침을 먹었다. 요즘에는 회를 잘 먹는 편이어서 왠만한건 다 잘 넘어가는데 밴댕이회무침만은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거기다 비릿한 맛을 한번 느끼니 더이상 먹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친구의 할아버님, 할머님 앞이셔서 -_- 도저히 그럴수 없었다.. 우리 고향에는 이런 볼거리와 맛집이란데가 없는것 같은데...ㅠㅠ 부럽다...... 2007. 8. 13.
<진주집> 8월9일 늦은 점심 비빔국수 가위질이 휩쓸고 간 비빔국수, 닭고기육수(추측..-_-)로 입을 가신 후 비빔국수 한젓가락과 보쌈김치 한젓가락을 입에 쏙 넣어주면 캬~~!!! >ㅇ< 정말 맛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07. 8. 10.
<파리크라상> 샌드위치 + 두유 ㅈㅇ씨가 사다준 샌드위치와 두유.. 허기짐을 달래다 주안씨~~ 멋져요!! 2007. 8. 9.
<주선>고등어초회 + 꼼장어 이외에도 가마구이, 연어, 야끼소바(우동면으로 대체)를 먹었으나... 술이 수면제로 발동하는 레오오빠가 찍어주지 못하여서.. ㅠㅠ 패쓰~ 역시 폰카보다는 DSLR이 짱!!! (오빠야~~ 매번 고마워잉~~) 정말 맛있는 꼼장어~!! 꼼장어를 간절히 원하였으나 말하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가게에 가본적은 없고 늘 심바님께서 공수해다주시기 때문에... 차마 말할수 없었다..) 그런데 심바님께서 20여분 쉬~~리리릭 사라지셔서 사다주신 꼼장어!!! 너무 맛있다..!! >ㅇ< ㄲ ㅑ~~!! (심바님 감사해용~~!!! ㅎㅎㅎㅎ) 사진보니까 그맛이 생각나... 침이 꼴깍!! ㅠㅠ 2007. 8. 9.
<호아빈> 스프링롤 스프링롤을 먹으니 동호회분들과 놀러갔을때 친한언니가 만들어준 베트남쌈이 생각난다... 조만간에 승욱이에게도 만들어줘야징 ;ㅇ; 2007. 8. 8.
버섯볶음면 + 아이스티 원래는 버섯볶음면을 시켰는데 서빙을 본지 얼마안되신 분이 잘못 들어서 버섯볶음밥이 나왔으나 나는 괜찮다며 그냥 먹겠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야채춘권을 서비스로 주어서 먹게되었다 파스쿠치 이벤트 아이스티는 후식으로.. 그런데 맛은 별로.... -_- ://www.caffe-pascucci.co.kr/event_coupon.php# 2007. 8. 7.
<철산 - 도떼기시장> 닭갈비 윤미와 20일만에 만났다... 내가 먹고 싶었던 닭갈비로 메뉴 결정!! 2007.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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