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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치> 샌드위치 + 음료 막 구워나왔을때 바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 녹아내린 치즈가 입속에서 살살 녹아들때의 그 끈적함..(응?) ㅎㅎㅎㅎ 아이스티는 지겨워서 아이스초코로 내 입을 달래본다.... 사먹으면서도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ㅠㅠ 얼음을 많이 깐다음에 초코음료 같은것을 얼마나 넣는다고... 휘핑크림 뿌려주고... 이 한잔이 5500원이었나? (기억이... -_-) 사먹으면서도...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든다...... -_- 허허허.... 그런데.. 왜...??(응?) 비밀....!!(응?!) 2007. 8. 24.
<장군주먹고기> 대림 주먹고기 가게 전화번호 : 846-1123 - 약 반년만에 가본 주먹고기 집 - 된장찌개도 나오는데... 그 사진은 깜빡하고 안 찍었음 -_- 허허허허 2007. 8. 22.
엄마아빠표 과일 집에서 키운 포도와 복숭아다 포도는 집에서 먹으려고 몇그루 심어놓은 것중에 두송이 열송이 내외가 나온것같은데... 집에는 포도를 잘 먹는 사람이 없다보니 나와 오빠가 먹은것들을 제외하고는 엄마가 술을 담가버렸다..-_- 아빠 환갑잔치때나 그 전 해에 드신다고 담그셨다 복숭아는 벼농사 대신으로 심으신거다... 심은지 몇해되지 않아 상품가치가 있는것은 4박스정도 나왔다. 4박스 나온것들은 팔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다... 나도 상품가치있는 복숭아를 먹고싶다..ㅠㅠ 흑흑 2007. 8. 21.
안면도의 자연휴양림 - 수목원 친구의 직장동료분중에 안면도를 여러번 다녀가신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안면도에서 자연휴양림을 추천해주셨다고 했다. 우리는 귀가하던 길목에 들른것인지라 긴 시간을 이곳에 할애할수 없었고 자연휴양림중에 수목원만 구경하다가 발길을 돌렸다. 시간의 여유만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뿐이다... 입장료는 성인1인당 1,000원, 중형자동차의 경우 주차시 3,000원으로 기억한다. 2007. 8. 21.
<참바닥식당>안면도에서의 마지막 식사 알탕 여객선을 타고 바다구경 후 참바다식당을 들어갔다. 입맛이 각기다른 우리들... 그나마 먹을수 있을만한것으로 알탕 소짜리와(15,000원) 밥 네공기를 시켜 허기짐을 채웠다 2007. 8. 20.
<에이피엠 떡볶기> 오랜만에 간 청주... 몇년만에야 성안길을 이리저리 돌아보았다. 허기짐을 채우기위해 찾아들어간 청주의 에이피엠 건물 근처에 있는 에이피엠떡볶기집 젓가락 들기전 찍은 사진들.. 튀김 세개 위에 떡볶기 1인분을 올려주었다 네명이서 먹는것이다보니 순대도 1인분 추가... 그런데 양이 정말로 안습이다..-_- 2007. 8. 20.
안면도에서의 첫번째 식사 숯불구이.... 우리가 묵은 펜션은 바다가보이는 성이란 곳인데 고기를 실내에서 구워먹으면 안되었기에 마넌을 주고 숯불로 구워먹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에는 너무 타버려서 은박지위에 구운 햄과 버섯으로 속을 채웠다 ㅠㅠ 2007. 8. 20.
<강화> 풍물시장 우리 고향도 5일장이 서는데 강화도 5일장이었다... 2일,7일.... 2007. 8. 14.
강화도... 원두막에서의 하늘 바라보기... 동막해수욕장에 다녀와 샤워 후 원두막에서 뒹굴뒹굴~~!! 그런데 파리와 모기의 공격으로 낮잠은 잘수가 없었다... 첨에는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는데 10분, 20분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더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ㅠㅠ 200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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