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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홈런볼, 초콜렛
홈런볼도 초코,치즈,생크림맛이 있더라구요..
초콜렛은 중탕으로 녹여야해요!
초콜렛을 부셔요!!!!!!!
물을 넣고 끓인 뒤 그 위에 보울을 올려 초콜렛을 넣고 녹입니다.
가장 센불로 녹이니 금방 녹더라구요
홈런볼을 풍덩!
너무 다닥다닥 붙였지요??? -_- 시원한 곳에 넣고 굳히니 모양이 예쁘지 않더라구요...
기름종이를 사다가 어느정도 공간을 유지한채 홈런볼 초콜렛을 만들었습니다.
시원한 곳에 내어놓고 굳히면 완성..
여기까지는 12일 조카와 회사분들 위해 준비한 초콜렛이었습니다..^^
여기까지는 12일 조카와 회사분들 위해 준비한 초콜렛이었습니다..^^
주말에 놀러왔더니
조카가 또 만들어달라고 해서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ㅇ^
요즘 딸기가 저렴하더라구요...
냄새도 싱그럽고
맛도 좋습니다!
조카는 초콜렛 딸기의 맛은 포도맛이라고 하더라구요..(응?)
땅콩을 넣고 싶었는데
시골집에서 갖고 온 볶지 않은 땅콩이 있어서....
땅콩을 사서 넣기에는 아까워서
해바라기씨를 한통사왔어요...
씹는 맛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다시 만들어 보았습니다..^ㅇ^
형부가 외출하고 돌아오시며 딸기를 사다주셔서 딸기 다섯알을 씻어놓았습니다.
냄새도 싱그럽고
맛도 좋습니다!
조카는 초콜렛 딸기의 맛은 포도맛이라고 하더라구요..(응?)
해바라기씨도 초콜렛에 넣어주기 위해서!
시골집에서 갖고 온 볶지 않은 땅콩이 있어서....
땅콩을 사서 넣기에는 아까워서
해바라기씨를 한통사왔어요...
씹는 맛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혼런볼 준비~~
중탕으로 초콜렛 녹이기!
해바라기씨가 범벅이 된 초콜렛에 홈런볼을 넣고 풍덩, 딸기는 초콜렛만 풍덩..!!
맨 오른쪽에 홈런볼보다 큰 다섯알은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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