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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상업지구20

<준코노래타운 - 철산> 부대찌개 + 순살치킨 일반 준코는 여러번 가보았는데 준코 노래타운은 첨이었다능... 룸을 3시간 사용할 수 있게 하는데 선불로 만원을 내고 들어갈 수 있다. 그냥 노래방인데 술도 마실 수 있게 하는것일뿐.... 룸이기때문에 부스터같은 가열기구는 들어올 수 있고 조리되어져 끓인 음식만 먹을 수 있었다 아는 동생의 생일.... 조촐하게나마 케이크로 생일을 축하해줬다... 오랜만의 케이크 섭취.. 너무 행복해.. ㅠㅠ 아래는 무한 서비스 음식~ 기대없이 세트로 음식을 시켰는데... 역시나 구나~~ ㅋㅋㅋㅋ 안주가 빈약해도 너무 빈약한것 아닌가..-_-;;; 아놔~~- 2008. 11. 21.
<원할머니보쌈 - 철산명가> 알찬세트(모듬보쌈+새싹쟁반무침면+녹두부침) 쌈중에 떡으로 싸먹는걸 젤 좋아한다능... 본가갔을때에는 떡쌈 추가시 금액을 추가하는걸로 기억하는데 명가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_-;;; 긴가민가한 이유가 내가 계산하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계산서에 따로 체크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해서 -_-.;;; 철산 명가에 내사랑금지옥엽 촬영중.. ㅋㅋㅋ 그런데 드라마 본적 없음..^^;; 2008. 11. 14.
<와라와라 - 철산>매콤한카레오징어튀김,흑임자두부김치 요즘들어 자주간 호프... 첨에 갔을때에는 친구의 추천이으로 간것인데.... 가보니 맛도 깔끔하고 훈훈한 남자 알바생들이 일해서... ㅋㅋㅋ 그런데... 두번째 갔을때부터 알바생의 성별이... 여자가 더 많네-_-;;; 2008. 11. 14.
<쇼우리 - 철산> 날치알 계란말이 + 양상추연어날치알 2008. 6. 21.
<놀부부대찌개 - 철산> 카레부대찌개 2008. 6. 10.
<보드람치킨 - 철산> 후라이드 + 양념 마지막으로 갔을때에는 양념이 따로 없었던 것 같은데.. 양념치킨도 따로 있네요... ㅎㅎㅎ 2008. 5. 24.
<쇼부 - 철산> 칠리새우꽃빵 칠리맛이 좋다... 칠리맛으로 된 요리는 야채도 맛있기만 하다......... ㅎㅎㅎ 2008. 5. 7.
<미소야 - 철산> 로스까스세트, 새우튀김롤 폰카로 찍다보니 하얀색의 음식들은 노출이 심한편이다..-_-;;; 포토샵으로 수정하기 귀찮;;;-_-;; 2008. 4. 27.
<새마을식당 - 철산> 7분돼지김치 갑자기 우울한 일이 생겨버린 내게... 기분을 업시켜주겠다며 **녀가... 김치찌개를 사줬다... 철산상업지구를 방황하다 들어간 가게... 만족스럽다..!! ㅎㅎㅎ 친구야 고마워~ㅎㅎㅎ 월욜부터 가쁜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한날... 세번째 끼니에서... 그렇게... 쫑이 나버렸다... 하지만 오늘 다시 시작하리..!!! 200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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