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알곱창1 <거북곱창 - 신월동> 야채곱창 + 오돌뼈 솔직히... 너무 묽고 누린내가 나서 형부의 소주를 두세잔 부었다... 간접음주네....!! 곱창보다는 오돌뼈 강추!!! 곱창볶던 자리에 오돌뼈를 볶다보니.. 누린내는 어쩔수 없다..ㄱ- 볶음밥도 강추, 맛있다.. ㅎㅎ 볶음밥과 함께 나오는 김치 2008. 4.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