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448 <하루 - 홍대입구> 로즈마리 + 블루베리치즈케이크.. 2009. 1. 1. <파리바게뜨> 산타나라 모카6호 케이크 2008. 12. 25. <델문도 - 홍대입구> 크림소다 + 푸딩 + 후와후와쿠키 씹는 느낌이 짱~!! ㅎㅎㅎ 맛있다..!! ㅎㅎㅎ 푸딩을 먹자마자 느낌것... (캬라멜의 맛을......) 애기들이 먹는 분홍색 물약 감기약 먹는 느낌이 들었다^^;; ㅎㅎㅎ 푸딩은 정말 부드러워 >ㅇ 2008. 12. 25. <후게츠 - 홍대입구> 후게츠오꼬노미야끼 + 후게츠야끼소바 2008. 12. 25. <피자헛 - 신정네거리> 프레쉬딜라이트 - 오리지널 바비큐치킨 2008. 12. 25. 케이크 파리바게뜨 케이크라고 했던것 같은데.. 최근에 먹은 케이크 중에서 젤루 부드럽고 맛있었다.. ㅠㅠ 2008. 12. 25. <이자카야 - 압구정> 치킨가라아케, 모듬튀김, 모듬오뎅 2008. 12. 25. <부비부비 - 강남> 모듬튀김 치킨이 생살코기로 나오는 바람에.. 종업원을 부를 수 밖에 없었다 (어지간한 생살코기가 아니었던지라.. -ㅅ-;;) 그걸 보자마자 점원은.. 미안하단 말이 먼저 나오는게 아니라.. 오히려 성내며 접시를 주방으로 가져가더라능.. 주방에 가져다 주고 난 뒤 다시 온 점원은 죄송하다며.. 다시 만들어주겠다고 하였고.. 그 다음에는 제대로 익은 치킨이...나올 수 있었다... 솔직한 느낌을 말하자면... 너무 어중간한 느낌;;-_-;; 레비스나 헤르젠이나 삿뽀로라이언이 낫다라는 생각뿐..-ㅅ-;; 평소의 우리의 식성대로 하자했다면.. 그곳에서 배를 채웠을텐데.. ................ 만약에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에는 실망을 하지 않길 바란다..-_-;; 2008. 12. 25. <하우스오브블루 - 강남> 연어샐러드 헤르젠을 가려다가... 만석으로 들어갈 수가 없어서 헤르젠과 같은 건물의 3층에 있는 하우스오브블루를 가게 되었다... 연어샐러드의 아쉬운 점... 포크로 먹기에는 채쳐 있는 샐러드를 먹기 불편했던것..!!!-_-;;; 눈으로는 보기 좋으나.. 먹기는 불편했다능.. ㅠㅠ 2008. 12. 13. 이전 1 2 3 4 5 ··· 5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