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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추억+_한국37

한강공원(여의나루)은 공사중!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놔.. 여의도 한강공원 가고 싶어서 갔는데.. 왠 공사중?! ㅜㅜ 공사현장만 보다.. 계획 급변경~~ ㅜㅇㅜ 2009. 5. 21.
해운대해수욕장 운동화나 슬리퍼 신고 가야.. 모래밭에서 뛰어놀 수 있는데.. ㅜㅜ 안습의 구두 ㅜㅜ 2009. 5. 17.
광안리해수욕장 날이 따뜻해서그런지.. 수영복을 입은 분도 봤음.. 전 수영복 입은 아저씨말고 야밤에 광안대교 보고파요... ;ㅇ; 2009. 5. 17.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타고 등산(?)하기는 처음! 닭둘기씨들이 셀 수 없이 많았음.. 남친과 여유있게 앉아 있는것이 젤 좋았음 ㅋㅋㅋㅋ 2009. 5. 17.
PIFF거리 자갈치시장을 찾아가다가.. ㅋㅋㅋ 2009. 5. 17.
하늘... 남친 아버님께서 교제 축하 선물로 비행기 왕복 티켓을..!! 아... 정말 빡빡한 여행의 귀환... 남친이 좋아하는 하늘, 나도 예전부터 파란 하늘을 좋아했어요.. ㅎㅎㅎㅎ 2009. 5. 17.
반포한강시민공원 - 달빛무지개분수비 7시반 공연만 보고 그냥 가려다 무지개분수쇼를 못 보고 갈 수 없어서 8시반 무지개분수까지 보고말았다... ㅋㅋㅋㅋ 1시간 정도를 기다려서 본거지만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 (매일 와서 볼 정도는 아님 어쩌다 한번정도?ㅋㅋ) 더운 여름에 오면 정말 시원할것 같다. 담에 올때에는 간식거리나 식사거리를 챙겨오던가 해야겠다.. 담에는 친구네 커플과 와야지.. ㅎㅎㅎ 기다리며 어떤 커플의 얘기를 들으니 분수쇼할때 물이 튀어 잠수교로 지나가는 차량의 주인들이 안 좋아한단다.. 특히 갓 세차한 차량의 주인이..ㅋㅋㅋ 2009. 5. 13.
우항리 공룡박물관 입장권 내는것치고 후회 안되는것이 없었는데.. 너무 좋았음..!! ㅎㅎㅎ >ㅇ< 다만, 흠을 잡자면 대중교통이 너무 없다는것?ㅜㅜ 버스가 없어서 택시를 2.2마넌이나 내고 20분정도거리를 갔다는것? (우항리공룡박물관 해남터미널) 2009. 5. 10.
두륜산케이블카 밤차타고 내려간거라서 버스안의 쪽잠이었지만 아침일찍 올라가서보니.. 후회 안되었다.. 좋~~다~~ ㅎㅎㅎ 2009.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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