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2013/0339

<길거리 - 마카오>계란빵 몬테요새를 찾아가다가 길거리음식을 하나 사먹어봤어요 계란빵이라고 하더라구요 맛 괜찮아여~~ 가격은 9HKD 계란빵 사먹을때 10HKD 내고 첨으로 거슬러 받은 마카오돈이에요 마카오 돈과 홍콩돈이 환율이 달라서 마카오페리터미널에서 홍콩돈을 마카오돈으로 환전하시는게 비용이 덜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저희는 귀차니즘과 번거로움때문에 홍콩돈을 사용했어요 마카오돈과 홍콩돈을 1:1로 해서 사용했지요~~ 마카오 돈은 마카오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꼭 유념하세요~~ 전 우유푸딩 사먹을땐가 에그타르트 사먹을땐가 바로 써버리고 나왔어요~ 2013. 3. 13.
몬테요새 길을 좀 헤맸어요 ㅠㅠ 솔직히 요기에서 기 다 빨리는(?) 바람에 마카오 일정이 짧아졌었어요 ㅠㅠ 인증샷은 몇장없네요 ㅠㅠ 2013. 3. 13.
세인트폴대성당-마카오 몬테요새를 구경하다가 세인트폴대성당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더라구요 최근에 런닝맨에서도 나왔던 세인트폴 대성당이에요~ 저희는 토욜에 가서 그런건지 평소에도 그런건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ㅠㅠ 사람에 치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013. 3. 13.
<이슌 밀크 컴퍼니(Yee Shun Milk Company) - 마카오) 우유푸딩 리스보아호텔에서 호텔버스를 내려 세나도광장을 갈땐 보이지 않았는데 숙소에 돌아가려고 할땐 보이더라구요 단팥도 올리면 되는데 저희는 단팥은 올리지 않았어요 2013. 3. 13.
<마가렛츠 카페 이 나타(MAGARET'S CAFE E NATA) - 마카오> 에그타르트 + 레몬에이드 숙소에 돌아가면 먹을 생각에 6개나 샀어요 두개는 그자리에서 입에 넣어줬지요 제 입맛은 타이청베이커리보다는 요거!!! 결국에는 못 먹고 한국에 갖구 왔어요 ㅠㅠ 망가지더라도 어쩔 수 없지 하는 맘으로 캐리어에 넣어왔는데 상태는 요래요~~ 이정도는 괜찮지요? ㅎㅎㅎ 2013. 3. 13.
홍콩야경 홍콩에 오면 야경을 봐야겠지요? 하지만 한국 야경도 멋져요~~~ 침사추이역의 시계탑입니다. 여기에서 봐야 장관이라지요? 책자대로 따를뿐이지요^^;; 2013. 3. 13.
<알단테(AL DENTE) - 홍콩> 스파게티 알라 까르보나라 + 피자살몬 하버시티의 피자익스프레스에서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대기 시간이 한시간이 넘었던걸루 기억해요 그래서 결국에는 숙소에 가다가 해결하자였어요 그러다가 들어간 가게랍니다. 아... 까르보나라는 보통인데 역시나 시도하지 말았어야했는데 피자는 제 입맛에 맞지 않더라구요 ㅠㅠ 첨 보는 메뉴에 대한 도전 본능은 담부터 맘속에 집어넣어놔야겠어요 ㅠㅠ 2013. 3. 13.
<아지센라면(AJISEN RAMEN) - 홍콩> 스파이시비프라멘 + 미소습라멘 + 교자 매운걸 좋아하다보니 전 스파이시비프라멘으로 주문했어요 그런데 ㅠㅠ 한입뜨고 후회하고 말았지요ㅠㅠ 매운것도 아닌데 텁텁한 느낌에 끝까지 남아도는 뭔가 찝찝한 맛.. 깔끔하지 못했어요 전 추천하지 않아여~~ ㅠㅠ 신랑의 미소라멘이 부러웠지 말입니다...ㅠㅠ 2013. 3. 13.
<피클드펠리칸(Pickled Pelican) - 홍콩>치킨버거 + 비프버거 스탠리마켓에서 끼니는 이곳에서 해결했어요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좀 많이 한산하더라구요~ 맛은 좋은데... 스프라이트 가격에 웁니다..ㅠㅠ 2013. 3. 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