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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신포참닭강정-신포시장> 닭강정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닭강정 간판도 바뀌고 포장도 바뀌었더라구요~ 브랜드화를 위해서 바뀐것 같습니다. 제게 닭강정은 배불러서 못 먹는다며 남기더라도 뒤돌아서면 또 먹고 싶은 음식 중에 하나에요..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또 먹고 싶어요ㅜㅜ 2013. 2. 25.
<향원-신포동> 찹쌀탕수육 + 짬뽕밥 + 사천짜장 인천차이나타운을 가다가 향원으로 결정! 집에 돌아가느 길에 신포시장을 들러서 닭강정을 살 생각이었기때문에 식사도 신포동으로 결정! 찹쌀탕수육을 너무 좋아해요 정말 큼직큼직해서 가위로 잘라서 먹어야해요 제 입맛은 매화반점의 찹쌀탕수육이네요..ㅜㅜ 사천짜장이 푸짐하네요.. 사천짜장을 주문하니 매울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많이 맵지 않아여~~!! (기호 차이가 있으니 유념해서 주문하세요) 짬뽕밥을 시키면 볶음밥으로 나와요 짜장도 같이나옵니다. 맛집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대기하는 편이더라구요... 전 강추정도는 아니구 보통이에요~ 2013. 2. 25.
발렌타인데이 초콜렛 준비 신랑이 출근한 사이 초콜렛을 준비했습니다. 상술인건 알지만 ㅠㅠ 이제는 기념일에 선물같은것 안하기로 했지만.. 이번 발렌타인데이는 그냥 보내기에 작년에 사둔 중탕기가 안 쓰럽기도 하고 이번에는 아버님도 챙겨드리고 싶어서 미리 인터넷으로 초콜렛을 준비해놓고 왠지 모자를 것같다 싶어서 방산시장에 가서 추가로 초콜렛을 사왔어요 보통때랑 발렌타인데이 전날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손님들이 너무 많더라구요..ㅜㅜ 중탕기로 초콜레을 녹여줘요~ 틀에 넣고 부어줘요 젓가락으로 슬슬 밀어가며 모양을 다듬어 주었어요 냉동실에 넣고 얼려주시면 초콜렛이 굳어요~ 다크초콜렛은 틀에 담아놓고 찍지를 않았어요 혼자 하다보니 ㅠㅠ 고구마머핀과 초콜렛 머핀도 만들어 놓았어요 요건 시댁에 보낸 아버님과 도련님꺼... 요건 우리 조카꺼였어요... 2013. 2. 25.
백설 머핀믹스로 머핀 만들기 재료 : 머핀믹스 1봉(250g), 계란 2개, 식용유 65ml(올리브유로 대체가능), 우유 40ml, 초콜렛은 취향에 따라 예전에 호기심으로 사둔거에요... 반죽양 조절을 실패하여 머핀이 몇개 나오지 않아 믹스를 이용해 추가로 만들었어야해서 머핀믹스를 동원(?)했어요 고구마토핑이 떨어져서 조카가 좋아할 법한 초콜렛머핀을 만들기로 맘먹었어요. 고구마머핀은 버터를 실온에 꺼내놓아서 번거로웠지만 올리브유를 넣어줬더니 간편하네요 믹스가루 외 재료를 넣어줘요 초콜렛도 넣어주세요~~ 모양은 별로죠?^^;; 전 먹는것보다 만드는걸 좋아하다보니 맛은 보지 않았는데 먹어본 조카가 좋아했어요~~ 다음에는 초콜렛을 더 넣어달라구하더라구요~~ 머핀믹스로 만들면 손쉬워여~~ 2013. 2. 25.
고구마머핀만들기 재료 : 박력분 260g, 베이킹파우더 11g, 버터 140g, 설탕 200g, 소금 2g, 달걀 3개, 우유(생크림대체가능) 60g, 바닐라에센스를 두세방울 넣어주셔도 좋아요~ 버터는 실온에 꺼내놓으세요 (전 잠들기 전에 다음날 필요한 양만큼 꺼내놓고 자요~) 재료를 넣고 섞어주세요! 껍질을 벗긴채 비닐 봉지에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고구마를 익혀줘요~ 위와 같이 잘라주어요 전 전자렌지에 넣고 익혀줬더니 너무 건조해지더라구요 (이럴땐 잘라놓은 고구마를 전자렌지 용기에 담은 뒤 물과 시럽등을 한스푼씩 같이 넣고 1분내외로 돌려줘도 좋아요) 반죽을 담고 고구마를 넣어줍니다. 고구마가 안보일정도로만 반죽을 더 넣어주세요. 너무 손이 크게 반죽을 담은 사진인데요 2/3정도만 담아주세요 그래야 모양이 예쁘게 나.. 2013. 2. 25.
<파스쿠치-발산역> 자바칩모히또 자몽에이드랑 고민하다가 요걸루! 2013. 2. 25.
<매드포갈릭-발산역> 갈릭스노윙피자 + 트리플갈릭파스타 친한 동생이 집근처로 놀러와서 찾아간 매드포갈릭~ 이 동생을 만나면 보통 매드포갈릭을 간다. 갈릭스노윙피자는 시티카드만 있으면 무료이기때문!!! 해가 바뀌어서 혹시나 서비스종료가 됐을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어쨌든 고고~!! 우리가 만나기로 한것이 점심시간이라서 사람이 많아 대기할것이 걱정이 되어 한 10분정도 일찍 갔다 그런데 걱정과 달리 자리를 바로 배정받았다 솔직히 한산한편~ 그래서 그런지 폭풍수다를 떠는 우리에게 부담이 없었다. 사람이 많으면 대기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서라도 일찍 일어나야하다보니 부담감을 가질 필요 없었다. 2013. 2. 25.
대바늘/코바늘-허접 망토 망토를 만들어보고 싶단생각에 도안을 참고할 만한 사이트를 마구마구 찾아댔습니다. 전 간단한 것밖에 할 줄 모르기때문에 최대한 단순해야했어요ㅠㅠ 참고사이트 : http://ukkyakkya.tistory.com/123 위 사이트는 같은 사이즈로 두개를 만들었지만 저는 그냥 아래와 같이통으로 하나를 만들었어요 단수와 코수가 차이가 나는 것은 저는 위와 같이 떠야 정사각형과 비숫하더라구요 70프로 정도 뜨고 나서 다시 풀어서 떴어요 실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가로세로 길이를 비교해가면서 뜨세요.. 한칸이 작은 네모에요 위 칸수대로 겉뜨기 안뜨기를 번갈아 주면 됩니다. 바늘로 꼬매주기 꼬매어주었어요 이은 부분을 클로즈업해보았어요 앞판의 모습이에요 위와 같이 떠서 등부분에 덧대었습니다. 목부분은 풀었다가 .. 2013. 2. 25.
코바늘-다섯번째 케이프 다섯번째 케이프 실이 떨어져서 도안보다 작아졌다 ㅠㅠ 2013.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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