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포도1 엄마아빠표 과일 집에서 키운 포도와 복숭아다 포도는 집에서 먹으려고 몇그루 심어놓은 것중에 두송이 열송이 내외가 나온것같은데... 집에는 포도를 잘 먹는 사람이 없다보니 나와 오빠가 먹은것들을 제외하고는 엄마가 술을 담가버렸다..-_- 아빠 환갑잔치때나 그 전 해에 드신다고 담그셨다 복숭아는 벼농사 대신으로 심으신거다... 심은지 몇해되지 않아 상품가치가 있는것은 4박스정도 나왔다. 4박스 나온것들은 팔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다... 나도 상품가치있는 복숭아를 먹고싶다..ㅠㅠ 흑흑 2007. 8. 2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