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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움바 파스타4

<아웃백 - 목동> 투움바파스타, 찹스테이크플래터, 주니어베이비백립 사촌동생들에게 아웃백을 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자 갔는데 아니 왠일.. 대기자 명단에 내 이름을 넣어놨었는데 내 이름은 불려보지도 않고 휴지통으로.. (우리는 바깥의 의자에 앉아 대기중이었었는데 사촌동생이 핸드폰 충전을 맡기러 들어갔다가 내 이름이 있는 명단이.. 불려보지도 않고... 휴지통에 있단걸 알고 나왔다..) 다른 사람들은 일부러 문 밖까지 찾으로 오더니.. 왜... 나에게는..?? -_-^ 어쨌든... 사촌동생들에게 아웃백 약속을 지키고자 안으로 들어갔다.. 조금 외진곳이라서.. 뭐.. 언니들을 부르려면 계속 신경써야했단건.. 뭐 괜찮다... 바쁘니까.. 그럴 수 있지.. 아.. 그런데... 이번에는...!!!!!!!!!!! 런치메뉴 두개 중 한개는 샐러드로 업그레이드한것에.. 왜.. 머릿카락이.. 2009. 3. 8.
<아웃백 - 신촌> 스파이시 치킨 & 쉬림프 라이스 + 투움바파스타 신촌점 약도 바로가기 올만에 상콤하게 아웃백 런치세트... 매일 낮 12시~오후5시까지 가능하네... 예전에는 오전11시~오후4시까지였던것 같은디...-_-;;; 런치세트를 시키면 메뉴 한개, 생과일에이드 한잔, 소다음료 한잔, 스프, 부쉬맨브래드, 커피가 풀코스로 제공 ㅋㅋㅋ 매장내 손님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우리 테이블에 손님이 세명밖에 안되서 그런건지... 아놔..-_-;; 서비스 캐느림...-_-;; 맛은 만족했으나.... 서비스는 만족스럽지 않았네~~~~~~ (우리는....빵 한개 먹고... 20~30분정도 기다린 뒤 (다행히도 그 사이 스프와 샐러드로 허기를 채웠음) 메뉴를 받고나서야... 부쉬맨브래드를 받을 수 있었다.. 몇 번을 얘기꺼냈는데 그때마다 빵을 굽는중이라나...-_-;;.. 2008. 8. 21.
<아웃백 - 철산> 런치세트 2007. 12. 20.
[아웃백-신촌점] 런치세트~ 런치세트 두개에 오지치즈후라이즈만 추가했다~ 결국에는 오지치즈후라이즈를 포장할수밖에 없었다~!! 2007.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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