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칼국수3 <북한산조개구이 - 철산점> 조개구이 조개구이 양은 위 두 사진을 합한 만큼이다.. 두명이 먹어도 허전한 만큼의 양~ 2008. 8. 29. <명동칼국수 - 철산> 칼국수 + 왕만두 친구와 귀가하는 길, 집에서 식사하기보다는 집에 들어가는 길 식사하고 들어가자 했다. 저녁식사 후 집에 가서 공부하자며 들어가기는 했는디.... ㄱ- 2008. 3. 18. <동막해수욕장> 밴댕이회무침 + 칼국수 친구 L양과 단둘이 첨으로 간 여행..(?) 친가가 강화도에 있는 L양의 친가에 놀러갔는데 L양 할아버지께서 이곳저곳 데려다주셨다. 그리고 장소를 옮길때마다 그곳의 역사와 정보를 알려주셨다.. 마지막 코스인 동막해수욕장에서 밴댕이회무침을 먹었다. 요즘에는 회를 잘 먹는 편이어서 왠만한건 다 잘 넘어가는데 밴댕이회무침만은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거기다 비릿한 맛을 한번 느끼니 더이상 먹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친구의 할아버님, 할머님 앞이셔서 -_- 도저히 그럴수 없었다.. 우리 고향에는 이런 볼거리와 맛집이란데가 없는것 같은데...ㅠㅠ 부럽다...... 2007. 8.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