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유부초밥1 조카가 배고프다해서 만들어준 유부초밥 외출하고 들어오며 저렴하길래 사온 유부초밥 재료... 조카의 허기짐을 달래기위해 귀차니즘을 떨어내고... 밥 10시 넘어서 만들어주었다...ㅎㅎㅎ 요즘 한창 성장기라서 그런지... 늦게 먹어도 살이찌지 않고 키로 가는 조카가 부럽기만 하다..ㅠㅠ 2007. 8. 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