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월남쌈1 특별한 조리가 필요없는 월남쌈 예전에 동호회 분들과 놀러가서 만들어먹은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탕슉도 하고..(응?) 베트남쌈도 근사하게 해서 먹었는데... 양념한 소스도 따로 만들어서 먹었었죠 ㅎㅎㅎ 이번에는 제대로 된 소스없이 재료만 준비해서 먹었네요 ㅎㅎㅎ (함께 여행 간 언니가 매콤하고 맛있는 소스를 만들어주었었거든요 ㅎㅎㅎ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서.. 소스를 만들지 못하고 굴소스로 대체하였고 청양고추의 매운맛을 입히 햄과 어묵으로 대신했습니다.) 라이스페이퍼가 없다면 쌈무로 대체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저희 시골동네에는 라이스페이퍼를 팔지 않아서 쌈무를 사가지고 가서 엄마와 함께 싸먹었거든요 ㅎㅎㅎ 담에는 소스도... 도전해보길 ㅜㅜ 덧, 손이 가는 일이다보니 ㅜㅜ 만만치않아유 ㅜㅜ 넉넉하게 시간 잡고 채써세요~!! 2007. 11. 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