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불닭2 <닭익는마을 - 회기> 닭발 손님이 나와 일행 한명밖에 없어서 우리가 가게를 전세낸 느낌이었다... 이휴.... 불닭은 살짝 매운 맛이었다... 2008. 2. 29. <비어플러스 - 여의도점> 저녁식사..(응?) 시간이 너무 늦어져 작업을 마치지 못한채 퇴근하여 저녁식사를 하러 역쪽으로 나갔다 대청마루를 갔는데 10시가 가까워져서 그런지 손님을 받지 않아 그 옆 가게 비어플러스로 갔다 저녁식사로 대체하기에는 너무 버거운... 안주들.. ㅎㅎㅎ 2007. 9. 1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