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배스킨라빈스 311 <배스킨라빈스 - 신정점> 하프갤론 조카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해서 택시를 타고 신정점까지.... 조카가 먹고 싶다는 아이스크림을 구매한다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였지만... 직원분인지..... 아니면 주인이신분인지 모르겠으나... (조금 나이가 있는 여자분이었음~) 친절한 느낌을 받지 못해서 그런지 목적 달성의 기쁨보다는 유쾌하지 못한 느낌으로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핑키스푼을 세가지인가 네가지를 맛봐서 그런거였나..?? -_- 그래도 하프갤런 지른건데..-_- 맛 좀 보면 안되나? 맛 본건 다 골랐다는... -_- 보통 다른 배스킨라빈스 매장은 통에 꽉꽉 눌러주는 편인데... 통의 가생이부분이 허 하였다는~ 조카가 급히 스푼을 뜨는 바람에... 사진은 OTL... 2008. 1. 18. 이전 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