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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님께서 닭한마리 칼국수를 포장 주문하러 들어간사이
우리는 아래 사진의 가게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눈에 띄는 것이 있었는데....
총선에 참여하여 바른일꾼 뽑아보세!
아내의 밥상 사장님께서 적어놓으신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나 하나가 세상을 바꿀까라는 생각으로 투표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주소지의 압박으로 선뜻 내려갈수 없는 이유도 있지만요...
예전에는 나 하나가 세상을 바꿀까라는 생각으로 투표 한번 해본적이 없습니다..
주소지의 압박으로 선뜻 내려갈수 없는 이유도 있지만요...
올해는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투표를 하고올까하고요...
하지만 세시간 이상의 압박은 어쩔 수 없지유.. ㅜㅜ
주소지라도 잽싸게 바꿔놓을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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