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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의 자연휴양림 - 수목원 친구의 직장동료분중에 안면도를 여러번 다녀가신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안면도에서 자연휴양림을 추천해주셨다고 했다. 우리는 귀가하던 길목에 들른것인지라 긴 시간을 이곳에 할애할수 없었고 자연휴양림중에 수목원만 구경하다가 발길을 돌렸다. 시간의 여유만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뿐이다... 입장료는 성인1인당 1,000원, 중형자동차의 경우 주차시 3,000원으로 기억한다. 2007. 8. 21.
<참바닥식당>안면도에서의 마지막 식사 알탕 여객선을 타고 바다구경 후 참바다식당을 들어갔다. 입맛이 각기다른 우리들... 그나마 먹을수 있을만한것으로 알탕 소짜리와(15,000원) 밥 네공기를 시켜 허기짐을 채웠다 2007. 8. 20.
<에이피엠 떡볶기> 오랜만에 간 청주... 몇년만에야 성안길을 이리저리 돌아보았다. 허기짐을 채우기위해 찾아들어간 청주의 에이피엠 건물 근처에 있는 에이피엠떡볶기집 젓가락 들기전 찍은 사진들.. 튀김 세개 위에 떡볶기 1인분을 올려주었다 네명이서 먹는것이다보니 순대도 1인분 추가... 그런데 양이 정말로 안습이다..-_- 2007. 8. 20.
안면도에서의 첫번째 식사 숯불구이.... 우리가 묵은 펜션은 바다가보이는 성이란 곳인데 고기를 실내에서 구워먹으면 안되었기에 마넌을 주고 숯불로 구워먹을 수 밖에 없었다 결국에는 너무 타버려서 은박지위에 구운 햄과 버섯으로 속을 채웠다 ㅠㅠ 2007. 8. 20.
<강화> 풍물시장 우리 고향도 5일장이 서는데 강화도 5일장이었다... 2일,7일.... 2007. 8. 14.
강화도... 원두막에서의 하늘 바라보기... 동막해수욕장에 다녀와 샤워 후 원두막에서 뒹굴뒹굴~~!! 그런데 파리와 모기의 공격으로 낮잠은 잘수가 없었다... 첨에는 바람이 불어서 시원했는데 10분, 20분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더워서 견딜수가 없었다 ㅠㅠ 2007. 8. 13.
<강화도> 손돌목... 화질이 좋지 않아서... 2007. 8. 13.
카스레드닷!! 친구의 친가에 도착해 잠자리 들기전 친구와 맥주 한캔씩~! 이날 마신 카스레드, 참 맛있고 부드러웠던걸로 기억한다 ㅎㅎㅎ 2007. 8. 13.
<동막해수욕장> 밴댕이회무침 + 칼국수 친구 L양과 단둘이 첨으로 간 여행..(?) 친가가 강화도에 있는 L양의 친가에 놀러갔는데 L양 할아버지께서 이곳저곳 데려다주셨다. 그리고 장소를 옮길때마다 그곳의 역사와 정보를 알려주셨다.. 마지막 코스인 동막해수욕장에서 밴댕이회무침을 먹었다. 요즘에는 회를 잘 먹는 편이어서 왠만한건 다 잘 넘어가는데 밴댕이회무침만은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거기다 비릿한 맛을 한번 느끼니 더이상 먹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친구의 할아버님, 할머님 앞이셔서 -_- 도저히 그럴수 없었다.. 우리 고향에는 이런 볼거리와 맛집이란데가 없는것 같은데...ㅠㅠ 부럽다...... 2007.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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