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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 응암 고등어초회 ㄱㄱ!! 우리의 모임은 주선인가?! 어제도 주선으로 ㄱㄱㅆ!! 2007. 8. 29.
와인 + 피자 + 치킨 와인 맛은 잘 모르는지라... ㅠㅠ 그냥 저냥.. 먹었다... 치킨과 피자는 동네 전단지에서 찾아 시켰다... 난 피자가 먹고 싶었고 친구는 치킨이 먹고싶었기에.... 피자 + 후라이드 치킨이 12,000원.... -_-짜리를 시켜먹었다.... 이렇게 시켜 먹은건 첨인듯 싶다... 피자맛은 괜찮았는데... 치킨은... 별로 -_- 2007. 8. 28.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한방반계탕 한방반계탕 2007. 8. 24.
<오므토오므라이스> 오므라이스 + 음료 맥주캔 따는 소리...(잡음이 심해요...-_-) 친구의 생일......... 단촐하게 저녁식사를 했다. 호프집가서 먹기에는 애매하고.... 맥주 한캔씩 사들고 들어와 마셨다 이번 주말은 이 친구와 놀아야지~~!! 2007. 8. 24.
<진주집> 비빔국수 뒤늦은 점심, 입맛없지만 국수라면 입맛이 돌것같았다.. 보쌈김치 자체도 맛있지만 난 보쌈김치의 무를 더 좋아한다 (가게이름이 진주집이었는지, 전주집이었는지 헷갈리네... -_-) 2007. 8. 24.
<월드호프> 뼈없는 양념치킨...이었나? 회사분이 시키셔서 이름이 정확하게 생각이나지 않네요.... 매운맛이 입에 돈다 2007. 8. 24.
<파스쿠치> 샌드위치 + 음료 막 구워나왔을때 바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 녹아내린 치즈가 입속에서 살살 녹아들때의 그 끈적함..(응?) ㅎㅎㅎㅎ 아이스티는 지겨워서 아이스초코로 내 입을 달래본다.... 사먹으면서도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ㅠㅠ 얼음을 많이 깐다음에 초코음료 같은것을 얼마나 넣는다고... 휘핑크림 뿌려주고... 이 한잔이 5500원이었나? (기억이... -_-) 사먹으면서도...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든다...... -_- 허허허.... 그런데.. 왜...??(응?) 비밀....!!(응?!) 2007. 8. 24.
<장군주먹고기> 대림 주먹고기 가게 전화번호 : 846-1123 - 약 반년만에 가본 주먹고기 집 - 된장찌개도 나오는데... 그 사진은 깜빡하고 안 찍었음 -_- 허허허허 2007. 8. 22.
엄마아빠표 과일 집에서 키운 포도와 복숭아다 포도는 집에서 먹으려고 몇그루 심어놓은 것중에 두송이 열송이 내외가 나온것같은데... 집에는 포도를 잘 먹는 사람이 없다보니 나와 오빠가 먹은것들을 제외하고는 엄마가 술을 담가버렸다..-_- 아빠 환갑잔치때나 그 전 해에 드신다고 담그셨다 복숭아는 벼농사 대신으로 심으신거다... 심은지 몇해되지 않아 상품가치가 있는것은 4박스정도 나왔다. 4박스 나온것들은 팔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다... 나도 상품가치있는 복숭아를 먹고싶다..ㅠㅠ 흑흑 2007.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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