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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4

<아웃백-발산> 투움바파스타 + 찹스테이크 플래터 + 고르곤졸라크러스트 휴가인 신랑과 나의 용무를 보러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오는 길에 아웃백을 갔다 아웃백은 런치세트 맛으로 간다. 런치는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 런치세트메뉴는 메인 메뉴, 과일에이드 340ml, 스프, 부쉬맨브레드, 커피나 녹차가 나온다. 스프에 일정금액 을 추가하면 샐러드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두명이 가면 메뉴 하나는 스프, 메뉴 하나는 샐러드로 업그레드 한 뒤 치킨핑거를 올리지만 이번에는 따로 추가하지 않았다. 앗백오면 내 메뉴는 무조건 투움바파스타~ 나는 투움바파스타를 좋아한다. 신랑은 찹스테이크플래터로 결정! 빵은 두개를 기본으로 준다 예전에는 한개만 기본으로 주고 추가로 갖다달라고 무한정이었는데 업무(?)의효율성을 위해 좀 바뀐것 같다.. 공항점만 그런건가? 아니면 바뀐건가? 부.. 2013. 2. 28.
<돈치킨-성수동>후라이드치킨+구운핫치킨 차가 있으면 참 편한것 같다 대부도, 제부도, 판교 그리고 성수동까지... 사당역이 목표였는데 도로가 뻥뻥 뚫려있는 바람에 성수동까지 날아갔다.. 문 닫은 아사장님과 이곳으로 고고 어쩌다 한번씩 가던 곳... 채홍네에서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잘 먹히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나는 전날도 치킨 먹었지 말입니다..ㅠㅠ 2013. 2. 28.
<커피가있는다락방-판교> 아포가토+아메리카노+유자에이드 회한접시하고 난 뒤 음료수 마시러 판교까지 넘어왔다 일행 중 한분이 아시는가게 아포가토 너무 맛있다 ㅠㅠ 나는 에이드가 좋다~~ 이번에는 유자에이드로~~ 제일 좋아하는건 자몽에이드~ 아리스타에서 마시는 자몽에이드가 제일 맛있다~~ 2013. 2. 28.
<99채홍네-대부도탄도항> 우럭 + 광어 제부도를 들렀다가 회를 먹으러 대부도로 갔다 일행의 이야기에 의하면 제부도보다는 대부도가 회가 저렴하다고 했다 누에섬 맞은편에 회센터가 바로 있다 일단은 누에섬 근처까지 구경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물이 들어오던때라서 누에섬은 들어가지 않았다. 금강산도 식후경 회센터로 고고씽씽~~ 일행이 갔던 단골집..? 이곳에서 가격과 서비스를 딜했다 협상이 끝나고 윗층으로 올라와 회가 나오길 기다렸다 광어와 우럭을 시켰는데 한상 푸짐하다 비단멍게 멍게는 안 먹는데 이건 먹을만하다.. 이런 알찬 스끼다시가 좋다.. 아.. 얼마만의 회인가..ㅠㅠ 매운탕은 맵다 다음에 가면 고춧가루를 좀 덜 넣어달라고 하기루했다 세명이 먹어도 배가 불러서 남겼다..ㅠㅠ 담에는 네명이 와서 음식을 남기지 않길 ㅠㅠ 식사하고 나오니 길은 사라.. 2013. 2. 28.
<아저씨호떡-부산> 씨앗호떡 돼지국밥과 씨앗호떡이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내려간 부산. 원조가 어디일까..라는 궁금중을 안고 예전에 왔을때 먹었던것 같은 곳으로 줄을 서서 씨앗호떡을 하나 샀다. 둘이서 한개로 배를 채웠다 부산에 가면 먹어야할 비빔당면을 먹을 생각으로 ㅠㅠ 하지만 찾지 못하고 서울로 돌아옴..ㅠㅠ 담에는 꼭 먹으리라.. ㅠㅠ 2013. 2. 26.
<쌍둥이돼지국밥-부산> 돼지국밥+수육백반 돼지국밥 가끔 생각났다. 생각은 났지만 쉽게 오지못했다... 큰맘 먹고 온 만큼 하루 일정으로 리스트를 짰고 부산에 도착하자마 돼지국밥으로 시작~ 오픈시간에 도착했지만 줄을 서서 기다리고서야 들어갔다.. 맛은 좋음~~ㅎㅎ 2013. 2. 26.
<아리스토크랏(Aristocrat)-필리핀마닐라> pancit canton 외~ 바베큐 먹을때 찍어먹는 소스 한사람당 한개 메뉴만 주문하길.. ㅠㅠ 아.. 마지막 방문일 것이라 생각하고 맛 보고 싶은 메뉴를 잔뜩 주문했다.. 맛은 보통이다.. 2013. 2. 26.
<하버뷰(HARBOR VIEW) -필리핀마닐라> 칠리랍스터+라푸라푸 필리핀에 도착하자마자 허기를 채우기 위해 찾아간 하버뷰씨푸드레스토랑 시야가 트인 식당이라서 그런지 방문했던 날은 바람이 불어대다보니 메뉴가나오기전까지 티슈가 날라갈까 종이가 날라갈까 조마조마한 맘을 갖게 됐다. 지금도 생각나는 칠리랍스터 다금바리라고 해서 먹었지만... (현지에서는 라푸라푸라고 불려요~) 오이스터소스로 찐 라푸라푸가 우리 입맛에는 맞지 않아서 랍스터소스를 찍어가며 먹었다. 2013. 2. 26.
<프로방스준누들-파주프로방스> 준누들특면+해물야끼우동 빛축제 입장권을 3,000원에 구입할 수 있기에 준누들을 들어갔다. 야끼우동을 좋아해서 해물야끼우동 선택. 호기심을 일으킨 준누들특면을 선택. 작년 일을 포스팅하려니 맛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큰 기억이 없는걸 보면 보통이거나 ... 음...??? 201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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